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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느껴요


BY 바보 2002-06-28

저는 결혼한지 6년차 두 아이의 엄마예요 아직도 부부관계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하기전에는 관심반 혐오반으로 부부관계를 생각했어요 물론 결혼전에 지금의 남편과 부부관계를 맺기도 했어요. 하지만 부부관계를 맺을때 처음 애무할때는 그런대로 괜찮기도 하고 참을 만도 해요 하지만 막상 본격적으로 하면 왜그리 싫고 불쾌한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신랑이 알면 자기자신을 비하할까바 마냥 좋은 척해요...속으론 빨리 끝나기를 바라면서... 저흰 일년에 부부관계를 10~15번 해요 물론 신랑은 자꾸 요구하는데 제가 자꾸 피해요...생리중이라든가...염증이 있다면서요...그래도 아이는 가져야 하니까 어쩌다 한번하면 그게 바로 아이로 이어지더라구요...우리 신랑은 몰라요 제가 불감증인거... 그래서 요즘은 제 스스로 느껴볼라고 신랑을 꼬시기도해요...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 느낄 수 있다고 해서요. 신랑은 이것 저것 요구도 해요.. 물론 그때 마다 요구도 들어줘요..그런데 불쾌감만 늘뿐 마찬가지 더라구요...신랑한테 내색도 못하고.... 신랑은 약간 조루증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빨리 끝내요...그래서 잘못느낀다고 하니까 열심히(?)시간을 연장 하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길어지면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다른 부부들처럼 느끼면서 때론 신랑을 만족도 시키고 싶은데...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