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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든 문제는 덮어두는게 아니랍니다,


BY 지나가다 2002-07-12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 동거한지 3년된 사람입니다. 물론 결혼할꺼구요.. 근데여.. 제가 그렇게 섹스를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지만요 제 남친은 너무 빨리 사정을 해여.. 거짓말안하구 진짜 원투쓰리 찍이에여..그래서 정말 말두 못하겠구 하기가 싫어여..그래서 우린 두달에 한번꼴로 성관계를 합니다.. 남친이 착해서 화도 안내고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거든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이기적인것 같애여.. 근데 그게 잘 안된답니다.. 정말 하기가 싫어여.. --------새댁..님의 글입니다.--------- 저도 결혼한지 25일째구요. 결혼까지 5개월 사귀어서 남편에 대해서 잘 모르긴 마찬가지에요. 저희남편도 댁보다는 아니지만 빨리 사정하긴 하는데 대신 그문제를 감추지않고 둘이 솔직하게 대화했구요.남편이 병원에가서 상담도 받았어요. 병원에서는 그동안 여자친구가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다네요. 여하튼 꾸준히 부부관계를 유지하다보면 좋아질꺼라고 했데요. 만약 그래도 안되면 병원의 도움을 받는걸로 했거든요. 그러니까 새댁님도 하기 싫더라도 꾸준히 부부관계를해서 스스로 시간이 늘어날수있게 해보시구요. 남편분이랑 빨리 상의하셔서 더 좋은방향으로 이끄세요. 넘 걱정하지마시구요. 제 친구들 얘기로도 좋아지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나도 새댁!!님의 글입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그것을 아마 조루라고 한는것 같습니다. 조루는 치료가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 신랑 첨엔 빨리 하더군요. 하지만 저 잘 몰라서 그런거려니 했는데요.. 결혼 5년차 지금은 내가 힘들어서 빨리 했음 할정도랍니다. 아마 점점 좋아질겁니다. 안하면 치유되는데 도움 안된답니다. 부부관계, 여자들 첨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맘 중요한것 처럼 부부관계도 중요하답니다. 부부관계도 부부간의 대화에 한 방법이거든요. 원글 쓰신분! 남편분이 참고 배려해주신다니.. 님께서도 노력해보세요. 아마 등산했을때 정상에서 느끼는 행복 느낄것이고. 행복해질겁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