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우선은 대화가 필요하겠군요. 솔직하게...원하는걸 말씀하세요. 그리고 님이 먼저 시도 해보세요. "자기야 오늘은 자긴 가만잇어, 내가 다 할께~"하고 님께서 먼저 해보세요. 여성상위 아시죠. 그렇다면...가만히 누워있는 남편위로 올라가서 눈에 이마에 코에 볼에 귀에(속삭이세요. "사랑해"하고..)그리고 가슴에 배꼽에 그리고 오럴하실줄 아세요. 그것도...그리고 남편의 허벅지 엉덩이 발등..모두모두 님께서 뽀뽀^^해주세요. 그러면 남편의 심볼도 님속으로 들어오고 싶어하겠죠...그담은 알아서^^...너무 야했나??? 여하간 저도 남편이 피곤할땐 제가 그렇게 하는데 울 남편 내일도 한번도 해줘하고할만큼 대 만족 아마 님 남편도 확 변할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