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꾸미던 안그렇던간 저도 동감ㅈ여자도똑같아요 일탈에서 벗어나고픈 신라이 아닌 다른남자 꿈을꾸지요 하지만참는거죠 결혼 이라는..부인 여자도 호스트바 갈줄못해서안가나요 그건아님을아세요 정말결혼 이라는 신성한의무와 책임이겟지요.... 그런신랑 그냥넘기지마세요 버릇돼요 초장에잡아야해요 아니면 똑같이 복수하던가... 매일 같은사람과 관계를하자니 조금은 딴생각이 들곤합니다. 그렇다고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건아니고요 다만 뭔가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은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진짜 부담없이 꼭 육체적인 관계가 아니고 부담없는 대화라도 편하게 나눌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할때도 있지요 남자들은 그런것 같아요 꼭 와이프에게 싫증이 나서가 아니라 항상 같은 다람쥐 챗바퀴도는듯한 생활에서 한번쯤은 벗어나고 싶은.... --------심각남님의 글입니다.--------- --------dkwla님의 글입니다.--------- --------저도동감님의 글입니다.--------- 많은 남자분들이 글을 쓰셨군요 남자분들 질문있습니다.!! "일상에서 탈출?" "감정 없는 혼외 정사?" 이런것 님 부인들이 한다면 님들이 바라는 맘처럼 님 부인들 이해하실수 있나요? "남자가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럴수 있지" 이렇게 말하시기 이전에 부인이 그런다면 이해 해줄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감정없이 기냥 즐기는것은 부인에게 아무런 미안함과 죄책감이 안든다는 말씀인가요? 일상이 넘 단조로우면 감정 없이 그럴수 있나요? 님들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행하기전 꼭 한번 생각 하세요 "만약에 내 아내가 이런다면 난?" 우리 신랑 나에게 들켰다. 내가 물었다"내게 부끄러운일 없냐고?없단다" "내게 부끄러운일이 없으면 나도 그일 똑같이 하겠다" "그리고 당신에게 부끄럽거나 미안해 하지 않겠다" "할말 끝! 꼭 그렇게 하겠다" 그랬더니 자백한다. "내가 당신처럼 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꺼냐고?" 용서 못한단다 그리고날 쫓아 낼꺼란다 웃음이 나왔다 "지금 내맘 이해못 하겠으면 입장 바꿔생각하라,내가 이세상 약자인 여자이기 이전에 당신의 반려자고 인간이란 것을 꼭 생각해라 두번은 이렇게 묻지 않을것이다 조용히 가서 당신이 한것 처럼 똑같이 하고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