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런 경험이 있네요.. 전 신혼 초기때 남편이 말도 안하고 애널을 시도하다가 아파서 관계도중 펑펑 울었답니다..그때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순간 당황하기도 했구요..저의 남편이 뭐 변태라서 그런건 아니고 기분이 넘 업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그리 해보고 싶었다네요..하이튼 그런 일이 있구 다시는 애널은 꿈에도 생각 안하고 있었죠..그러다 몇년후 지금 결혼한지 5년차 성에 대해 알만큼 알고 나니 자꾸만 다른것도 시도해보고 싶고 그러데요..그래서 다시 애널을 해보기로 하고 시도했는데..글쎄 이번에도 또 넘 아파서 펑펑..아마 사전에 충분의 준비를 안한것도 문제죠..애널을 할려면 거기처럼 물이 나오는게 아니니 윤활제를 발라준 다음 해야 하는데 그냥 했으니 아프기도 하겠지요..요즘은 성인숍에서 애널기구도 팔더군요..저 보고 참 저런것도 있구나 했답니다..어느 사이트 보니 애널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더군요..애널할땐 항상 콘돔을 끼고 하라구요..관계시 맨 마지막 체위로 하구요..왜나면 아무래도 애널을 했다가 다시 거기로 하면 감염의 문제가 될수도 있으니깐요..전 두번이나 넘 아픔을 당해서 이제 애널 포기했답니다.. 저의 남편 또한요..저의 남편 말론 애널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호기심에 해보고 싶은 맘 뿐이라네요..뭐 남들말론 꽉 조여준다 뭐 그러니깐 궁금해서라나요..님도 애널이 정말 싫지 않으시다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세요..아님 저처럼 펑펑 울고 말꺼랍니다..그럼.. --------아퍼~님의 글입니다.--------- 저는 엊그제 토욜날 그걸 첨으로 했어여... 결혼 4년차인데 그동안 그건 정말 생각도 안하구 정상적인 관계?ㅎㅎ만 하다가 남편이 그걸 원하더리구요... 둘다 호기심반으로 시도했었는데 마침 콘돔도 없구해서 그냥 시도했죠... 정말 들어가지도않구... 그래서 오일을발라서 다시 시도 했죠.. 그니까 쉽게 들어가긴 하던데, 다른사람들 말마따나 정말 아프더라구요...괜스레 걱정도 돼구... 근데 남편은 넘 좋아하는거 있죠...순간 짜증도 나더라구요...하구 나서 신랑은 만죡하는게 눈에 뻔하게 보였지만 ....... 그날 뒤론 남편이 더욱 사랑스러워하는것도 같구.. 여튼 변태같아 기분이 언짢긴 했지만, 매일은 못하구 아주 아주 가끔씩해주면 부부관계가 업 될것도 같군요 대신 담에 할땐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