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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아래 '미치겠음의 ) 응답입니다..


BY 지나다 2002-07-29

어제 우리 신랑한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내가 세달에 한번 잠자리를 해주는데. 결국은 신랑 친구가 급하면 윤락업소를 찾는다네요 그래도 님은 착하시네요.. 꾸욱 참거나 혼자 해결을 하시니. 우선 아내분과 대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님이 그동안 부부관계시. 혹 일방적이진 않았나 생각도 해보시구요. 여자는 여러가지로 부부관계를 가질때 장애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주위가 산만하거나 아님. 상대방이 샤워를 안했거나. 아님. 너무 피곤해도 잠자리가 싫어지지요. 이처럼 여자는 남자처럼 쉽게 흥분할 수 있는건 아니거든요. 오늘 댁에 가셔서 우선 아내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세요. 혹 님 때문에 부인이 부부관계를 두려워 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자꾸. 거부를 하게 되는지. 이도 아니면 부인이 혹 불감증인지도 모르니 그부분도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여성의 불감증은 남편이 도와주면 치유가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짧은 결혼 생활 4년 동안 배운것은 잠자리도 많은 대화와 양보 그리고 배려 속에서 조금씩 발전되는것 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