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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BY 가을녀 2002-10-11

첫 아기를 출산한지 이제 2달이 넘었습니다. 출산 후 부부관계하는게 아프고 싫답니다. 근데 신랑은 참다가 여꾸리를 찌릅니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고나면 밑에가 많이 아프답니다. 그리고 울 신랑은 5분을 넘기지 못합니다. 지금은 내가 아파서 금방 끝나는게 좋지만 나중엔 싫어질것 같습니다. 우리 신랑 첨엔 1시간까지도 했습니다. 주체할수 없이나오는 배때문인지 영 힘을 못 씁니다. 5분안에 끝내는 신랑보고 물었습 니다. 즐거우려고 관계를 갖는지 사정하려고 하는건지. 우리신랑왈 반농담조로 사정하려고 그런다네요. 그 소리에 저 기분엄청나빠졌습니다. 사실 나도 관계갖을때 영 나무토막같지만서도.. 부부관계는 서로 행복해야한다고 알고 있는데 우린 둘다 좋지가 않네요. 신랑은 저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울신랑 오럴색스 해달라고 하면 저 겨우겨우 화장지 들고 나오는 끈끈이액 닦으면서 해줍니다. 비위가 상해서리.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아기가 울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