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푠과의 성관계는비교적 안정적이긴한데 자꾸만 자기가원하는 자기기분만 생각하는 체위만 고집하는게 넘싫어요 전 기본자세아님 내가 위에서하는자세를 좋아하는데 신랑은 자꾸만 서로누운상태에서 신랑이 제등뒤에서 하는자세를원하거든요 이렇게하면 재미없다구하면 제가원하는대로 잠깐해주다가 다시원상태로돌아갑니다 제가느낀건데요 아무래도신랑이 저의질이 헐거워졌다고 생각하는것같아요 말은않하지만 제가그걸또느끼구요 연애,결혼합의10년 하다보면 저자신도 아무런느낌이 않날때가있거든요 조여지는느낌 그러니 신랑은오죽하겠어요 신랑을위해서 관계하는도중 질에힘을 줘보기도하는데 아무리힘을줘도 조여지지가 않아요 신랑이조여보라하면 한건데 라고말하죠 그럼아무느낌없데요 그럴땐 얼마나챙피한지 수시로 아니가끔 케겔운동은하고는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않네요 조여지는 느낌을 좋아하는신랑을위해서 더연습을해야하는건지.. 아이는둘인데 둘다 수술해서낳았거든요? 근데두 질이 넓어지나요? 잦은관계로인해서? 저와 마찬가지네요. 신랑과 관계할때 제가 위로 가고 싶은데 자기가 맨날 위로 가고 ...제가 만이 우기면 잠깐 해주다가 다시 자기가 위로 가고 ...그게 좋은지..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시러요..이럴땐 --------덜렁이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