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신혼이라니까 하는말인데요,총각시절의 버릇일거예요..자존심 상하고 부족한 여자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럴 필요 없을것 같아요.피곤하고 쉽게 자극받을 수있으니까 그랬을걸요..제 남편은 소리나,아님 상상할수 있는 야설을 보면 무척 흥분이 된다고 하더라고요.오래 살다보면 그냥 지나칠수 있는일도 힘겨워하는데 이해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이세요.같이 하는것에 익숙해지고 자위처럼 본인이 해줘봐요.쉽진않지만 부드러운 여자몸이 더좋을테니까요 오랄도 좋구요 아님 자위하는것 보여달라고 해봐요.궁금하다고..이상할지 모르지만 혼자하지 않을거예요.신혼때 제가 해보니까 그다음 부터 잘 안하더라고요.배우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나가봐요.재밌어 할거예요.분위기는 천박하지 않게 호기심 많은 소녀처럼 해야 오해도 없을 거예요.알죠.. 위기를 잘 넘긴것 같아 기특하네요 앞으로 잘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