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딸둘의 아버지입니다.물론 울 와이프가 그 두 딸의 어머니고요.결혼한지는 9년 됐습니다.이쁜이 수술?물론 안 했어요. 부부생활?환상적입니다요. 제가 정관 수술해봐서 아는데.. 수술대에 올라가서 가랑이 벌리고 수술하는 기분이라니~ 그런데 그 와이프를 두번이나 중절수술시킨 죄책감이라니~와이프를 더 많이 많이 사랑하게 됐습니다.그런데 많은 남자들이,그리고 여성들 스스로 그러길 원하는 것 같아 기가 막힙니다. 옥문의 좁고 넓음이 그리 문제가 된다면,수술하고 나서도 님 부부의 성생활은 조만간에 다시 위기가 닥칠겁니다. 부군을 조금이라도 더 만족시켜주고파서 그러시는 거겠지만,그런 쓸데없는 수술에 돈버리고 몸버리고 하시지말고,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하시고 고민하시고 대화를 해 보세요. 옥문이 헐거워졌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부군의 의견이 아니라 님만의 생각이잖아요?!전 와이프가 가랑이를 벌리고 붙이고 하면서 넓어지고 좁아지는 변화무쌍함을 연출하면 정말 좋더군요. 넓어졌을때의 그 널럴함이라니~여유롭고 편안해 지는 느낌이더군요.테크닉의 발휘 장소도 넓어져서 보다 많은 종류의 만족을 얻게 되구요. 전 와이프의 올가즘을 보는 즐거움에 섹스를 하거든요...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남자분들이 그 즐거움을 최고로 친다는 사실 짚어보고.... 좁아졌을땐 또 좁아진대로의 끼는 맛이 있구요...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라면?전 차라리 전자를,넓어졌을때의 느낌을 사랑합니다. 그리 널럴하게 즐기다가 절정의 마지막 올가즘을 다리붙여서 좁히며 용쓰면 동시절정의 환희를 맛보실 수도 있구요. 제발...이쁜이 수술이라뇨.신께서 주신 이 아름답고도 완벽한 몸에 그런 이유등으로 칼을 대서 망치지 말기로해요.신께서 아이를 낳았을때쯤을 고려하지 않고 만드셨겠어요? 그리고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이 맘에 안 들더라도 ,보이지않는 부분의 훨씬 더 아름다운 마음에 주목해 보세요.세상이 훨씬 아름다워질겁니다. 행복한 부부생활이 님의 가정에 충만하시길,,, 책이나 여기 이사이트의 멋진 조언들을 많이 참고하시고,나름대로의 테크닉이나 성감대 개발에 힘쓰면서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황홀경을 연출해 보세요.방법은 무궁무진하답니다.약간의 상상력만 발휘하신다면...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