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한달 남짓된 29살된 신부입니다. 저는 지금의 남편과 첨으로 관계를 가졌기 때문에 아직 성에 대해 많이 무지합니다. 남들이 말하기를 신혼땐 하루에 한번은 당연하다고 하더군요..근데 울 남편의 거시기에 염증이 생겨서 관계를 안한지 3주째에 들어갑니다. 하고 싶다라는 충동이 느껴져도 아직 경험도 많이 없고 쑥스럽기도 해서 하고싶다라는 표현은 전혀 못하지요.. 그래도 신혼인데..하는 씁쓸한 맘이 듭니다..그렇다고 잠잘때 따뜻하게 팔베게를 해주는 것도 아니고 다정하게 안아주는 것도 아니구..(울신랑이 좀 많이 무뚝뚝..게다가 나이도 30세 중반을 넘어서...) 어제는 제가 신랑한테 그랬지요... "내가 잘 모르니까 가만히 있지! 좀 아는 여자였다면 참기 힘들었을거라구!!"(솔직히 그동안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러고나서 쫌 있다 자려구 갔더니 제 가슴을 조금 만져주는 척하더니 이내 잠이 들어버리더군요..휴~내 팔자야!! 갑자기 잠이 싹 달아나더군요... 아무리 염증이 나서 관계를 못한다지만..조금은 성의있게 저를 대한다면 이렇게 서운하지 않을거 같아요..그렇다고 저희가 결혼전에 관계를 수없이 가진것도 아니구...한 5번정도.. 저에게도 물론 문제는 있어요..저런 얘기는 못하는건 물론이고 쑥스러우니까 잠자리에서 먼저 신랑한테 안기거나 신랑 몸을 쓰다듬거나 이런행동 절대 못하거든요..그래서 그런건지..신랑 나이탓인지..혼전에 저와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인데요.. 오늘 늦게 집에 들어가려구요..그럼 좀 긴장 좀 하지 않을까요? (좀 유치한가?) 아직 결혼생활에서의 부부의 성관계가 그렇게 많이 중요한지는 잘 몰라요.. 그러니 여러분들의 많은 충고 부탁드려요...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초보님의 글입니다.--------- 좀 기둘리세여 거기에 염증이 생겨(성병인지 모르지만)는데 우째 해여 특히 신혼인데 조심 해야져 성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