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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면 좋죠??


BY 아짐 2002-11-10

매일 둘러보기만 하다가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한지 2년 반 되었구요 결혼전부터 관계를 갖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성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던터라 남편의 요구를 한동안 거절하다 결혼을 결정하고 나서 관계를 했습니다. 처음엔 성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몰랐고 한번도 포르노를 본적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를정도로 순진? 바보스러웠답니다. 연애시절에는 남편집(할머니와 둘이 살았으니까)에서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제가 너무나 돌덩이 같으니깐 남편이 제 성기를 빨아주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기겁을 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순간 그곳을 통해 성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 지금 저희는 오럴섹스를 아주 즐기는 부부가 되었구요. 처음엔 저보고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하고 싶어해서 억지로 했거든요. 근데 하다보니 남편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물론 저에게 해주는 것도 좋구.... 부부라면 잠자리에서만큼은 허물없이 모든것을 다 보여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더 친숙해지는 길이더군요. 남편께서 아직 신혼이신데도 일주일.. 열흘에 한번 하신다고 하셨는데 오럴을 좋아하신다면 처음엔 좀 이상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해주세요. 그러면 아마 새댁님을 더욱 사랑해주실꺼구 밤이 기다려질거예요. 부부생활은 둘이 노력해야하는 거지만 어느누군가 먼저 손내밀지 않으면 점점 더 멀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남편이 요구하는 것이 어찌보면 좋은 계기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0^ 참! 위생적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관계전에 샤워를 꼭하시고 후에도 뒷물만 깨끗이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