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며칠전부터 자궁이가려워 병원을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두아이를 낳아본 경험으로 산부인과는 보기도, 가기도 싫습니다. 남편과는 한달에 두-세번정도하는 편입니다. 평소에도 냉이좀있고,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궁이 가렵고, 남편과 관계후 소변을보면 찌릿한 아픔을 느낍니다. 혹시 병원을 가지않고 약국에서 사먹을수있는약이나, 연고종류를 알고계신분 도움을 바랍니다. 참, 도움을 주신분께 미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저는 작년에 그런 경험이 있었거든여.. 소변 볼 때 통증은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여,, 그게 아니더라구여...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좀 지나니까 아랫배가 이유없이 아파오기 시작했죠,, 전 통증이 너무 심해 그 날 바로 입원하구 밤새 아파서 시달리다가 다음날 통증이 가라앉아서 퇴원했어요.. 소변볼때 통증은 요도염 때문이었구여. 아랫배의 통증은 5센티 정도의 물혹 때문이었어요. 6센티가 넘어야 수술한다구 하길래 전 수술은 안했 구여 ,,, 그리구 가려운건 균때문에 그렇다구 하던데여.. 밤에 잘 때 속옷을 입지 말구 자라구 하더라구여.. 그냥 약 드시지 마시구 눈 딱 감구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 보세요. 그럼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