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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같군요


BY 안미은 2002-11-13

만약에 가려운데운데도 계속나두면 자궁암과도 상관이 있는건가요? 그냥 따로 빨래를 하고 쌂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염...저도 너무 가려워서 막 글다가 휴지에 약간에 피가 묻어나오더군요....어떻게 해야하져 병원을 갈려니 부끄러워서 가질 못하겠어요 이렇게 가려운데 애기가지는데 아무이상이 없는건가요 지금 결혼한지 9개월되었는데 임신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여성에게 감기처럼 흔한 증상인 질염이 그런 증세지요. 평소에 냉이 많으셨다고 하는걸 보니 근본적인 치료 없인 앞으로 자주 그러 현상을 보일듯 합니다. 가장 많은게 곰팡이균으로 인한것인데 속옷을 자주 갈아입음과 동시에 세탁을 가족과 따로 삶아 하세요. 딸아이가 있는 경우 딸에게도 빨래로 옮길 수 있습니다. 뒷물을 할 때 비누를 사용하지 마시고 약산성 질 전용세제나 아니면 약산성을 띄게 아예 식초로 하세요. 그리고 베타딘 수용액도 효과가 있습니다(지노베타딘). 부부관계가 자주 없으셔도 곰팡이가 남편에게 전염되었다가 관계시 다시 내게로 옮겨 옵니다. 남편과 부인 모두 관게전후 깨끗이 닦으세요. 그리고 질염엔 카네스텐질정이 효과가 있습니다. --------ㅇㅈㅁ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