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꼭 그런건 아니어여. 저는 남친하구 내년 3월에 결혼하구여 이번주 일요일에 약혼을 한답니다. 양가 부모님 몇달전에 상견례하구 집에도 가끔 왔다갔다 하구... 지금까지 사겨본 바로는 그런 속물적인 남자는 아니거든요. 저한테 무지 잘하구여 저 외에 다른 여자들한테는 관심을 안주거든요. 최소한 아직까지 제가 보기에는요. 관계를 가진지도 별로 오래돼지 않았어여. 결혼할려구 시부모님이 9월달에 아파트를 하나 사줬는데여 그 이후로 아파트에서 관계를 가졌던 거거든요. 저도 그 친구가 첫상대 이지만요 그 친구도 경험이 별로 없는거 같거든요? 사실 위에 쓴 키스 몇번 하구 삽입한다는건 좀 과장이구여 애무를 쫌 하긴하는데여 나한테는 아주 편한 사람이라 그런건지 나쁘진 않지만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무지 흥분이 안돼는 거여여. 혹시 제가 불감증일까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맞춰질까요? 혹시 내가 유별난 건가여? 아니면 남자친구한테 문제가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