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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부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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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주세요

BY 긴가민가 2002-11-18

저는 항문성교를 두려워해서 안하거든요. 남편은 좀 하고파하죠. 그런데 어느날... 후배위로 하던중...남편의 실수로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요...(ㅋㅋ무의식중이라...)별로 안아프더군요.질에서 나온..분비물도 많았구요...휴..그렇게 한번 해봤네요..맛만봤죠...쬐끔 알만하더라구요...ㅎㅎ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