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즘과 동반되는데 맑은 액이 고래등 분수처럼 솨르를 쏟아지는 액입니다 이건 긴팔 옷에 적셔졌을때 흥건이 젖어져 있음을 알수 있을 정도이지요 놀랍지만 어느 의사의 글에도 G-spot이라는 민감부위에서 발생된다고 한 내용이 있었죠 고 부위에서 남자의 사정처럼 액이 나온다해서 여자도 사정한다 하나봐요 전 대여섯차레 경험했는데 첨엔 오줌 쌌나 했는데 냄새도 전혀 아니고, 그저 무취 무향의 맑은 액이었어요 신기하죠 인체의 신비가.... 굉장히 극적인 오르가즘에 도달했을때 터져나오는거 같아요 기분이 매우 좋답니다 G-spot 이 있다 없다 라는 논란이 최근까지 의학계에서 분분했답니다 그러나 있음을 저는 몸으로 겪고 단언합니다 경험한 아줌마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주로 깊숙이 삽입해서보다는 얕은 운동으로 질입구가 매우 수축되어 온 근육이 오그라 들었을때 오르가즘과 함께 동반됩니다 아주 아주 좋은 기분이에요..매번 오는 경험이 아니라서 다시 한번 맞이해보고 싶네요 좋은 경험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왕아짐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왜 나는 사정을 안할까 그런생각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면 경험해보니 좋은거고...안와도 좋으면 돼는거고... 참고로 저는 작년에 두번 경험했어요 콘돔을 사용했는데 후에보니 시트가 다 젖은거에요 말은 들었지만 당황스러워서 냄새를 맡아보니 소변냄새는 전혀 아니었구요 그런데 그후에 더 흥분하고 올가즘에 도달했어도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더군요 왕아짐 말씀처럼 개인차가 많으니 너무...모든님들 행복하세요 --------퀸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