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그랬다면.. 둘중의 하나일거 같아요.. 첫번째 경우..신랑이 혹시 단전호흡같은거 해요? 단전호흡하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사정을 안하고 그걸 참아야 좋다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두번째 경우..신랑이 바람피우고 있을지 모름.. 근데 이건 좀..확률이 낮음..원래 남자는 바람 피울때 더 잘해주는 법이거든요.. 세번째 경우..신랑이 사정을 했는데..양이 적어서 느끼지 못하는 경우..이럴경우 신랑은 아마도 밖에서 했던지..아님 스스로 해결하고 또하는 경우 일수 있음.. 일부 남자들은 스스로 자위를 한 다음.. 부부관계를 함으로써 오래 지속시키려 하는 경우 도 있거든요.. 어쨌든 제일 좋은 방법은 두분의 대화라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