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54

자연히 낫지는 않을걸요..


BY 윤서엄마 2002-11-23

윤서 낳고 저도 증상이 좀 있어서 비뇨기과를 갔었어요. 검사를 모두 하고는 정상이라고 시간이 가면 차차 나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약 며칠 먹었지요. 지금은 전혀.. 그런데, 아는 사람 동생이 요실금을 한 7,8년 방치했다가 60대에나 나타날 정도의 증상까지 발전해서 수술을 했는데, 너무 심해서 수술해도 완치는 안되었다고 하대요. 수술까지 안가도 될지 모르니까, 산부인과 말고 비뇨기과가서 정밀검사 받으시고 고치세요. 방치했다가는 큰일나요.. 사랑나누기도 힘드실걸요.. 사실 비뇨기과 검사는 산부인과보다 더 민망하기는 해요. 여의사도 없고. 그래도 어쩌겠어요.. 늦기 전에 어서 병원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