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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 들어주세여


BY 겨울이 2002-11-24

저는 남편이랑 동거한거 합치면 1년 7개월정도된 새댁입니다 그런디 요즘 남 편이 몸이 허약해서인지 아님 내가 별 흥미를 못느끼는지 어제 관계를 시작하자마자 한 2분정도뒤 사정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지만 멈추는거예요 저도 별 하고 싶다는 생각 없이 의무감에 하는것 같고... 할때도 서로 속궁합이 안맞는지 넘 헐거운 느낌도 나기도하고 너무 미끄럽고 남편도 느끼는것같기도해여 너무고민입니다. 이러다 우리부부 서로 바람이나 안날른지 ...걱정도되고 좀도와주세여 여러분 조언 부탁드릴께여 --------오래된새댁님의 글입니다.--------- 나무토막처럼 뻣뻣하게 있다면 남편이 얼마나 무안하겠어요.게다가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다보면 남편도 잠시 조루증상을 보일 수도 있고 빨리 사정할 수도 있고 아니면 사정자체가 안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 그런때일 수록 님이 남편에게 잠자리에서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주면서 용기를 북돋워 주세요.그리고 가끔 님이라도 적극적으로 남편의 성감대를 공략해나간다면 남편이 신이나서라도 욕구가 더 생길 수있겠지요. 관계를 하다보면 애기 낳고나서 헐거워진다는 소리도 있는데 스트레스때문에 남편분이 힘을 못쓰는 수도 있으니 정력에 좋은 반찬도 해주시구요. 아무쪼록 적극적인 대화와 따뜻한 사랑으로 관계를 다시한번 꽃피워보세요.^^ 물론 남편이 만족도 못시켜준다면 미운마음도 들겠지만 그래도 님이 선택한 남편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