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답답합니다 10년차..아이하나..죽 맞벌이 하느라 섹스없는 생활이 당연한 일상생활처럼 되었습니다 연애1년간은 어설픈 섹스도 나누었고 결혼후 5개월만에 임신하기까지 책까지 사다보며 열심히 배우며 임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 그시절을 생각하면 남편이나 나나 섹스엔 통 문외한 이었던게 틀림없습니다. 연애때 분명히 관계를 했다고 믿었는데 그게 아마 딮 애무 정도, 였나봅니다. 왠냐면 결혼후에 초야에 보이는 혈흔이 뒤늦게 나타났거든요 정말 그당시 남편은 제대로 위치를 찾지도 못했어요. 전 포르노를 최근 인터넷으로 본게 첨일정도였고요. 그래도 혼전관계를 맺었다 했는데.. 결혼후 5개월의 성생활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임신후 심한 입덧으로 못했고, 출산후엔 집에 사람을 들여서 죄책감과 신경쓰여 몇번 시도하다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생활이 탄탄치만 못해 남편은 정서적으로 나와 거리감이 생겼고 저를 좀 무서워할단갈 주눅들어있다고 할까 그런 정신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정생활은 큰 무리없이 원만하게 흘러왔습니다. 출산이후 몇번 시도외에 점차,,안하게 되고 이젠 피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둘이 누으면 서로 등을 대고 살이 달까나 섬뜩해 합니다. 문제있죠? 문제는 분명 있는데 서로 불만하지 않고, 한때는 우리 이렇게 섹스안해도 되나? 당신 어디가서 하고와? 등의 가벼운 농담이라도 나누었는데 이젠 금기시 하고 있는 상태로 고착되었습니다 문제는 있는데 서로 문제제시하지 않고 평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번 뜸질하듯 한두번 시도하다가 결정적으로 마지막 으로 치닫게 된 것은,, 남편이 너무 하는게 시원치 않고 조루증상이 있고 만족도는 커녕 귀찮기만 해졌을 때였습니다. 그래도 가끔 시도라도 하던 때고 저도 지식도 없고 큰 욕구가 없어서 그려려니 저려려니 하던 때였죠 근데 한번은 위에서 하면서 날 내려다 보는 남편의 얼굴덩어리가 너무 미치게 꼴보기 싫은거에요 하는거야 마는거야 싶으면서 저 얼굴상판이 꼴보기 싫다 이런 생각이 속구치는겁니다 아마 그순간에 무지 답답하게 못하고 있었던가봐요 근데 전 순간 나도 모르게 머리를 쥐어박았어요 아유 저리가 ! 라고... 그리고 자버렸어요...하여간 저로서도 너무 너무 싫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뒤로 확실하게 끊어져버린 것 같습니다 남편에 대한 정신적 실망도 다소 있고 다만 아이와 가정생활 별일 없음 무난히 살아가고 싶단 생각뿐입니다. 제가 병원가보잔 소리도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남자들 싫어하자나요 결국 안갔고 그정도는 노력이라도 던져본 시긴데 이젠 전혀 아무 메세지가 서로간에 없습니다.. 섹스드물게 하는 부부고민이 많구나 보면서 저처럼 최근 몇전간 아마도 한 6년간은 아예 시도도 안하고 별 싸움없이 살아가는 부부..또 있을까요? 그냥 이대로 살아도 되나 싶고 평생 이렇게 애정없이 살아야 하나 싶고 싸움조차 변변히 안하는 우리 부부...이정도면 그냥 살아도 그만일까요? 충분히 누리면서 애정을 나누며 살고 싶은 솔직한 마음입니다. 조언주세요....남편이 미워요..그리고 불쌍해요... 지금은 남몰래 바람이라도 피워서 능력이 향상되었을지도 모르죠...포착한적은 없지만 남자가 아무리 능력이 안되도 안하고는 못살자나요? 의심하고 핸폰 추적하고 그런적도 없습니다. 비번도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근데 남편은 음성확인하는 것도 모르고 살대요..자기 핸폰 비번을 모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