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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상생활인지.


BY 이봉섭 2002-12-02

결혼2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여전히 저한테 참 잘해줍니다. 그런데 잠자리에 대한 궁금증(불만)이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결혼후 2달정도만 1주일에 한번정도 관계를 갖았고 그 후엔 2주에 3번... 지금은 한달에 1번~2번정도 갖고 있습니다. 그것도 신혼초부터 남편은 5분이었어요. 남자는 사정을 하면 만족을 느끼는 거라 했는데, 저는 이제까지 손에 꼽을 정도의 만족밖에 없었구요. 느낄만 하면 남편은 이미 사정을 한 상황이었으닌까요. 괜히 남편 자존심 상할까봐, 혼자서 고민하다가 지나가는 말로 잠자리에서 물었죠. 우린 왜그리 잠자리가 적냐구..그랬더니 자기는 섹스에 대해 별 관심이 없데요. 주위 언니들에게 물었더니 하나같이 하는말들이 더 걱정이더라구요. 바람을 피울 확율이 높대요. 남자는 본능상 자주해야 하는데 그 욕구를 다른곳에서 채우고 온다는 거예요. 언니들은 남편의 요구에 거절하여 싸운다는데, 우린 반대죠. 저랑 비슷한 결혼차 친구들도 자주한다는데... 정말 바람을 피우는 건지. 아님 나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직장내 스트레스가 문제인지.. 리필좀 부탁드립니다. --------궁금이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