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읽을때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여자들의 이런맘을 남편들이 조금이나마 이해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해서요. 미개인님처럼요..ㅎㅎ. 전 첫아이 낳고나서 무심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면 소변이 조금씩 나도모르게 나왔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알아보다 케겔운동을 알게됐어요..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하루에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했어요. 어느날인가부터 기침해도 그런 증상이 안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히 생각날때마다 설겆이할때나 지금처럼 컴에 앉아있을때나 합니다.. 부부관계도 물론 많이 달라졌구요. 조급한 마음 갖지말고 꾸준히하세요. 이쁜이수술 필요없습니다. 누구를 위한것두 아니구 자기자신을 위해서라구 생각하시구요. 애기낳고 몸매관리도 역시 나자신을 위해서 하시구요. 전 스트레칭을 많이 했어요. 애기낳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칭 역시 꾸준히 생각날때마다 하세요..꾸준히....(제일 중요합니다.꾸준히...). 스트레칭.케겔운동만 열심히 하셔도 몸매관리.건강관리는 문제없답니다. 의자에 앉을때나 서있을때 아랫배는 항상 긴장하시구요.. 애가가 좀 커서 시간여유가 생기면 스포츠센터가셔서 운동하시구요. 그런 돈..시간이 어딨어? 하시는분들... 맘 먹기 달렸답니다.. 남자를 하루 술값이면 한달 아니죠..몇달을 우리 건강을 위해 투자할수있어요. 우린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구요. 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그런 님들의 모습을 보면 남편들 긴장하실거에요.또 사랑하실꺼구요... 아이..남편이 나의 전부가 아닙니다. 나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시고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