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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BY 같은새댁 2002-12-10

어쩜 저랑 비슷하시네여. 저도 결혼전 관계를 가졌어요. 거의 매일을 그런적도 있고 짧은 시간에 두서너번도 가능했었답니다. 아직 뭐가뭔지도 모르고 남친이 하자는대로 두었는데요, 지금은 일주일에 2번도 벅차요, 매일 술먹고 들어와서 추근대면 딱 잘라 싫어 라고 말해버리고(술먹고 그러는거 정말 싫거든요), 티격태격 하기라도 하면 그날밤은 등돌리고 자기 일쑤죠.... 연예할때가 좋다라는 말 이제 실감하구요, 결혼은 현실이란 말도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저는요, 요즘 결혼 안한 친구들 한테 늦게하라고 충고해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