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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런건가?


BY 나만그런가? 2002-12-10

전 결혼한지 이제 1년 넘었습니다. 물론 결혼전에 관계는 있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전 오럴이 두려워요.. 물론 첨엔 그저 모르고 했었습니다. 신랑도 좋아했고 저도 좋았습니다. 지금도 좋긴하죠.. 근데 할때마다 걱정되요. 솔직히 샤워하고 관계를 가질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잖아요. 그리고 샤워하고도 바로 관계를 가지는게 아니라 있다가 잘려고 침대에 누우면 시작될때도 있잖아요.. 그럴때 전 화장실을 자주 가거든요.. 특히 요즘은 임신을 해서 더요... 그렇다고 화장실가서 소변을 볼때마다 닦을수는없잖아요.. 여자는 대부분 휴지로 해결하잖아요..소변보고 나서... 그러고 있다가 관계 가질려고 하면 신랑을 오럴을 당연시 해요...저도 당연시 해주고요.. 근데 신랑이 할려고 하면 요즘은 못하게 합니다. 속으론 좋지만 혹시나 냄새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요.. 님들은 그런 걱정 안하시나요? 전 요즘 그래서 관계를 가져도 긴장 그 자체입니다. 관계를 가지면서 정신이 풀어지고 기분이 좋아져야되는데 전 오럴을 하고 나서 신랑 표정이 어떤지 살피느라 그 좋은걸 못느껴요... 어쩌면 좋죠... 그렇다고 냄새가 마니 나는것도 아닌데... 모르겠어요..님들은 그런걱정안하나요?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