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70

이제 저 어떻히죠...


BY 분노 2002-12-18

정말 치가떨리네요 제 일은 아니지만 넘 속상하고 화가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몇달전에 이런일이 있었죠 남,여 모임을 갔는데 (신랑친구모임) 나만 기혼이고 다른 여자들은 미혼이었죠 저는 아기도 있었구요 남편은 제가 아기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낑낑대고 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고 다른여자들을 챙기며 많이먹어라하며 이것저것 챙겨주고 술도주고받고 신났더군요. 그리곤 여자들을 아래위로 내가보는 앞에서 훌터보고 다른 친구들과 히히덕 거리더군요 넘 화가나서 빈손으로 그냥나와버렸죠 유흥거리라 좀 겁나긴했지만 택시타고 친정으로 가서 택시비 엄마께 내달라고 하곤 방에 들어가서 한참울었답니다. 그래도 신랑이란 작자는 자긴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며 도리어 나에게 화를 내더라구요.. 정말 기가막히고 미치겠더군요 남자들 다덜 꼴배기 싫어요.울 신랑도... 그래도 지금은 그냥 덮어두고 살죠 제가 임신했을때도 다른 여자 쳐다보다 차사고 날뻔도 했죠...뻔히 제가 옆좌석에 있는데두요 남자들은 왜 들 이렇죠? 안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다반부사 이렇겠죠.. 정말 화가납니다.치가떨립니다. 아줌마들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