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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BY 민재맘 2002-12-24

저같은 경우는 임신기간동안 거의 부부관계 안했어여 10개월은 못한거죠뭐.. 오랄두 가끔씩만 하구여..제 신랑두 그리 보채진 않아여.. 임신때하면 아가한테 안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신랑이나 저나 안한는쪽으로 생각을 굳혔어여..그렇다구 아예안한건 아니구 한 두세번은 했던걸루 기억합니다.. 그정도면 저희 신랑 마니 참는거 아닌가여? 신랑이 혼자 해결을 보는진 모르지만.. 님같은경우는 어쩔수 없는경우니 여자 몸만 더 상하잖아여.. 남편두 중요하지만여..우선 건강이 우선이라구 생각됩니다. 저희 신랑두 그거에 대한 집착은 강해두 잘 참았습니다.. 님신랑님에 이해를 구해야 하지않을까여? 그래야 나중에 더오래오래 즐길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