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결혼한지 만 4년이 다되어가고 애가 둘이고요. 근데 전 처음부터 부부관계가 너무너무 싫은 거예요. 관계시 아프기도 하고 좋기는 커녕 너무너무 불편한 기분있죠? 그런게 느껴지거든요. 어쩌다 간혹 어쩌다 한번은 좋을때도 있긴해요. 반면 우리 남편은 성관계에 대한 상상력도 뛰어나서 저한테 뒤(?)로도 해보자고 하고, 입에다가 사정해보고 싶다고도 하고, 기타 등등 다양한 걸 원하거든요. 그래서 전 정말로 저녁만 되면 눈치만 봅니다. 저희 남편이 많이 인내하는 편이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꼴로 하고나면 꼭 미뤄논 숙제를 해치운 기분이라 오히려 맘이 편해요.ㅠ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에로영화의 여주인공처럼 성생활을 즐기고 싶어요. 극복하신 분들 글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