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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을때...


BY ?? 2002-12-26

대기업 과장인 남편과 아들 둘을 둔 평범한주부로 버스에서 광고를 보고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060-9000-119에 전화했더니 저와 남편의 생년월일시를 물어보시고 한번은 이별수가 있을 수 있으니 지금이 조심할 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요새 출장이 잦고 잠자리도 피하고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날 저녁 혹시나 하고 큰맘먹고 못먹는 술한잔 먹고 남편에게 과거는 문제삼지 않겠다고 애들과 당신장래를 생각해서 그만 정리하라고 했더니 남편도 그동안 미안했다고 하면서 순순히 정리해서 소중한 가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평소 미신은 절대 믿지 않았는데 우연히 한 번 전화해본 060-9000-119 한 번 꼭 이용해 보세요! 역술인이라 우리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세상을 보는 눈이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행복생활님의 글입니다.----- 혼자 "문재"내고 "정답"까지 다 말했뿌네 돈 벌때가 그러쿰 업드나?? 역시 장사꾼은 장사꾼이야 상술이 눈에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