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인여자입니다 다들 그러겠죠 둘째아이 키우느라늘 피곤도하고 쉬 지칩니다 하지만 남편도 늘피곤하다며 잠자리를 피합니다 34에남편은 ...지금껏 한달에2,3번입니다 애가둘인데.... 그런말은 안하시겠죠! 조루도 아니면서 ...대화를 충분히하고 기분 나쁘다,너랑 사는것 재미없어진다해도 원래 그런성향인지 지금도 여전합니다 자신을 가꾸라고 다른이들이그러는데 정말기분안좋더군요 왜냐구요?전 수퍼걸이아니거든요 우울합니다 여자로서 대우받지못하는것같고 이젠 열정도 없어지니 이런분계시겠죠 그냥 애아빠라생각드는거 결혼후 처음으로 가을이 우울하더군요 관심없는 남편 어떻게 돌려놓죠? 비디오 속옷 체위 자아발견? 그런얘기는저도아니.... 여자로서 허탈할때 어떻게 이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