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째 접어들었어요. 울 남편 신혼초 부터 한 달에 한 두번 하면 잘하는 거였죠? 지금?.....세달에 두번정도... 그나마 지금은 한 네달 정도 된거 같아요. 난 자위나 그런것도 모르고 , 그러다 첫사랑을 만나게 되었네요. 내게 처음 (결혼전 딱 한번이었지만)가르쳐 준 사람. 그는 미혼이네요. 자꾸 이상한쪽으로 마음이 쏠리네요. 사실 그사람 많이 좋아했었고 지금도 마음에 한자리 하고 있었던 터라 더욱 그럴지.... 행복한 부부의 성이란 말이 전 너무 낯설어요. 결혼 생활동안 별별 노력 다해보고 헌신적으로 살아왔는데도 변화되지 않고 나이는 나도 이제 서른 중반으로 접어들고 마음은 심란하고... 정말 이렇게 늙어 버리기엔 내 청춘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갈수록 (병원가자는 말까지 해보고), 건강식품이다 안마다 다 해보지만 남편 아예 내가 그런말 하면 이상하듯이 쳐다보든지, 지 기분 내키면 다 얘기만 기가 막히게 받아 주지만 그다음은 꽝... 외롭다... 오늘도.... 이혼 하려고 하는데 ... 이게 이혼 사유가 될까 싶기도하고,,, 이러는 내가 또 추해 보이고... 첨 올리는 글인데 좀 챙피하네요.. 도움 글 좀 많이 주세요.. 위로나 받을수 있게요. 오늘밤도 쓸쓸하고 외로운 녀... --------쓸쓸녀님의 글입니다.-- 그러면 저하고한번 011-200-1004- 002626연락줘요 --------ㅎㅎㅎ님의 글입니다.--------- 막상 고민올린사람은 완전 무시하고,,,너무해서,쓸쓸녀가 부럽다고.....그리고 자기랑하자고 번호 띄운이는 여자가?남자가? 정말 이코너 더이상 보고 싶지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