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2학년 두아들을둔 엄마랍니다. 작년에 자궁외임신으로 수술하고난뒤 아이갖기 어려울거라고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아이를 갖은거같아요.. 아들만 둘이라 딸이있었으면 했지만 막상 임신이라고 생각하니 심란합니다.. 1월초에 생리해야하는데 아직안하고 가슴이 아프고 하는걸봐선 임신이 확실한거같아요.. 그런데 작년11월부턴가 힘들고 짜증나는일이 많아서 술을많이 마셨어요.. 1월초까지도...담배도 피웠구요 아직 낳을지 결정도 못하고 혹시 아이한테 이상이 있는건아닌가 싶어서 더더욱 낳겠다고 마음먹기 힘듭니다.. 두아들은 아주건강하고 저나 남편도 건강합니다.. 작은아이가졌을때도 담배피웠거든요..근데 저체중도 아니였고 너무 우량아로 잘자랐지만 지금은 나이도 있고해서 조금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어떡게 해야 좋을지 .. 빨리 결정을 해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고있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