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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좀 피는 것이 뭐 잘못인가요..


BY 참는다 2003-01-17

열받지만 참는다 세상에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결혼을 뭐라 생각하는가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신성한 결혼식장에서 서약은 했는가? 불쌍한 남편. 정신 차리세요. 남편이 그런다면 어떨것 같은가요? 아이들도 불쌍하다. 그런 엄마를 두어서. 다르게 보면 이분은 장난을 하는 것 같아여 설마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장난으로 올린 글이지요? 만약에 진짜라면 정신병원으로... 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것 아니예요... 남편하고 살면서 다른 남자와 바람피며 섹스 좀 하는 것이 뭐 잘못인가요... 그렇다고 가정을 등한시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 분과 섹스하고 돌아온 그날 저는 남편에게 더 다정스럽게 대해요... 남편과의 섹스도 더 요구하게 되고요... 그렇다고 그 분하고 무분별하게 그 분하고 섹스 행각을 벌이는 것도 아니예요..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그 분을 만나지 않아요... 평일에만 만나서 대화하고 술 마시고 섹스도 하고 그러거든요... 왜냐하면 서로 가정에 충실하자고 약속했거든요.. 그리고 그 분도 유부남, 나도 유부녀 가정을 깨뜨릴 일도 없잖아요... 하긴 내가 모르는 남편에 대한 소홀함이 발생할 수도 있을지는 모르죠... 그렇다고 아이보는 일에 소홀하나.. 가정 생활하는 일에 소홀하나.. 불륜이라고 들통나서 매스컴에 오르락 내리락 하나..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간통죄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설령 여관에 그 분과 제가 옷을 홀딱벗고 있다 하여도 그 분과 섹스 현장이 발각되지 않는 한 간통죄가 성립 안되거든요... 우리 오빠 말이예요... 이렇게 모든 것을 감당할 능력이 되는 여자가 좀 다른 유부남과 바람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요..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지요... 여관집 딸이예요.. 그렇다고 시시한 여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장급, 모텔이예요.. --------정선이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