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것 아니예요... 남편하고 살면서 다른 남자와 바람피며 섹스 좀 하는 것이 뭐 잘못인가요... 그렇다고 가정을 등한시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 분과 섹스하고 돌아온 그날 저는 남편에게 더 다정스럽게 대해요... 남편과의 섹스도 더 요구하게 되고요... 그렇다고 그 분하고 무분별하게 그 분하고 섹스 행각을 벌이는 것도 아니예요..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그 분을 만나지 않아요... 평일에만 만나서 대화하고 술 마시고 섹스도 하고 그러거든요... 왜냐하면 서로 가정에 충실하자고 약속했거든요.. 그리고 그 분도 유부남, 나도 유부녀 가정을 깨뜨릴 일도 없잖아요... 하긴 내가 모르는 남편에 대한 소홀함이 발생할 수도 있을지는 모르죠... 그렇다고 아이보는 일에 소홀하나.. 가정 생활하는 일에 소홀하나.. 불륜이라고 들통나서 매스컴에 오르락 내리락 하나..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간통죄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설령 여관에 그 분과 제가 옷을 홀딱벗고 있다 하여도 그 분과 섹스 현장이 발각되지 않는 한 간통죄가 성립 안되거든요... 우리 오빠 말이예요... 이렇게 모든 것을 감당할 능력이 되는 여자가 좀 다른 유부남과 바람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요..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지요... 여관집 딸이예요.. 그렇다고 시시한 여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장급, 모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