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옆에 누워서 얘기하자는 말에 솔직하게얘기했죠. 아니 전 솔직을 가장한거였죠. 이젠 부부관계같은거 포기했으니 부담 같지 말라고, 가끔씩 생각이나긴하지만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얘기하다가 결국엔 가시 있는 말들 ...이제것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틀려지겠냐고 5월 기념일 때나 하려나... 전에 속상한 감정들을 비추고, 자존심이 상했는지 잘 지내자. 한마디면 끝날 얘기로 괜히 옛 얘기로 감정상하게 하냐고 소리내더니 돌아 누워 가서 자라고 하더군요. 조어ㄴ해주신 님 충고로 병원얘긴 차마 못 하겠고, 왜 부부관계안 갖느냐고,나는비록 자존심 상해도 아직도 가끔은 당신 품이 그립다고 얘길했죠. 그랬더니 답은 너무 간단하게 용불용설인지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든데요. 안해서 그런건지 안 되니 안 하는 건지 자신 도 모르겠데요. 자기도 하고싶을ㄷ때도 있는데 내가 거절 했거나 상황이 아니였데나,괜히 얘기나 몇마디 했다가 이렇게 됐다나 아무튼 졸리리 다음에 얘기 하라며 잠잡니다. 항상 지난 5년간 회복은 어렵고 감정만 더 서운함을 남기채 얘기는 끝납니다. 지나간 서운한 얘기만싸인채 앞으론 다신 이런 얘기하지말 아야지 하면서다짐해봅니다. 그러다가도 남편의 말 한마디에 감정 상하고 비꼬게 되더군요. 하지만 유일 한 상대는 남편 뿐인데 1년에4-5회정도는 부족하지 않 겠어요. 앞으론 더 줄을테고, 전 이제32인데 얘들 키우는 걸로 만족 해야죠. 이런 얘기 예전에도 얘기 해도 달라진건없고, 남편이 너에겐 미안 하게 생각해 라고 얘기하더군요. 부부사이에 전부라고 할순 없어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것 같아요.남 남이모여서 사는거라 몸이 떨어지니 마음도 감정은 앙금처럼 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