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주부입니다.ㅠ 남들은 남편들이 밤일을 거부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전 반대입니다. 지금 나이 29세 남편과 동갑이거든요. 남편은 자주 요구해오는데 전 부부관계 할때마다 아픕니다. 질액도 잘 분비되지 않는것 같고 삽입하면 아파서 빨리 끝내자고 합니다. 물론 제가 노력해야한다는 건 알겠지만 좋을땐 별로 없는데 아픈생각때문에 남편이 요구해오면 거절하곤 합니다. 그로인해 남편은 그 스트레스를 계속 저한데 가해오더군요. 반찬투정부터 사소한것에 이르기까지... 시댁이 가까이 살아서 자주 시댁에 가거든요. 처음에는 시댁스트레스를 받아 남편이 미워 밤에 거절하곤 했는데 지금은 부부관계가 싫기만합니다. 정말로 내자신의 몸이 잘못된것인지 아님 스트레스받는 일을 어떻게 해소하고 남편을 대해야 하는지 내가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