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선 저와같은 분이 없는 줄 알았었습니다. 남편과의 이런 문제 결코 유쾌하지도, 끝나지도않는 문제지요. 얘기하기도어렵고, 서로 감정은 깊어지고, 님은 몇년 전 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회복되긴 더힘든것 같아요.그것외엔 특별한 문제가있는것도 아닌이상 이젠 더이상 그대로 마음 비우고 받아 드릴거예요. 이제껏은 제 스스로 수용하지 못한채 말로 직 접 얘기는 못하고 가끔 짜쯩을 부리기도 하고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남편 본인도 잘 알고 있고, 얘기로 될 문제도 아니더군요. 제경우에는요. 무심한 마음이 서글퍼 지긴합니다. 저는이미 5년 정도 이렇게 지냈거드요. ㅇ이젠 그대로 받아 드릴겁니다. 그방법만이 가족의 평화로움이고, 아직은 아이들 엄마이면서, 한 여자로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삯히겠습니다. 특별히 딴 마음 지닌 것도 아닌데 가정은 소중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