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개월째 아기를 너무 갖고싶은데 임신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마리아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이번달 자연배란이 안될것같다고 다음생리때는 배란유도제 먹어보자구 하시드라구요 제가 결혼전에 생리가 불규칙했거든요(2~3개월 안할때두 있구요 근데 결혼하구나서는 달달이 잘했는데 앞뒤 몇칠씩 차이는 났지만..... 어제 진찰하면서 다낭성 난소.... 가 있는것같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은 이런사람들이 많다고 하면서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는데 ... ㅠ ㅠ 그리고 지난달에 제가 생리양이 적었다고하닌까 그래서그런지 내막도 두꺼워저 있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혹시 저같은 경우에 임신성공 하신분 계시는지요 혹 주위에서 들은 얘기라도.... --------으니님의 글입니다.--------- 반가워요.저두 다낭성난소에요. 다낭성난소도 많이 심한 사람이 있고 사람마다 달라요.심한 사람은 생리도 잘 안해요. 전 결혼전에 알았는데 그때 의사샘이 걱정말라고 똑같은 말씀 하시더군요. 배란유도해서 잠자리가지면 된다구요. 지금은 결혼한지 이년차 되가지만 아기요? 아직 없구 일년째 저두 마리아다녀요. 병원옮긴지는 얼마되었구요. 왜 의사랑 간호사는 걱정말라고 쉽게 가진다고 했는데요 현실은 안그래요. 님도 우선 현실을 인정하세요.그렇다고 비관적이 되거나 희망까지 놓을건 없구요. 아무튼 나이가 어리면 다낭성이면서도 운좋게 자연임신되는 사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운이고 제가 아는 다낭성인 사람이 임신한 케이스는 과배란인공수정하고 시험관으로 임신한 사람알아요. 그리고 병원에서 이것저것 실패하고 유명한 한의원에서 몇달다니면서 한약먹고 임신한 사람도 들었어요. 님아,다낭성의 제일 큰문젠 배란이 안된다는거에요 배란유도약을 먹어도 난자가 안자라는 고통을 누가 알른지..그래서 주사를 놓는 과배란도하죠. 제가 아는사람 과배란인공수정 첫번에 성공했는데 다태아임신해서 선택유산하는 아픔도 겪었어요. 저두 과배란할 생각이구요. 아무튼 같은 다낭성끼리 꼭 성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