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67

당장 헤어지세요..그런놈은 싫증나면 님을...


BY 문수미 2003-02-10

아니 무슨 그런놈이 다 있을까요? 님의 성격이 우유부단한것을 이용하고 있군요.. 님의 성격은 이렇다 저렇다 딱 잘라 말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못하는 그런 성격이군요.. 그놈은 님의 그런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놈이요? 절대 이혼하지 않습니다.. 님은 그놈의 노리개감에 불과합니다.. 그놈은 님과의 성관계에서 만족을 한다구요? 참나..님을 고작 섹스파트너로써 만족을 하고 있군요..결혼한 남자들 절대 이혼하지 않습니다...왜냐면 마누라와 이혼하고 님과 다시 결혼을 한다고 해도 그놈은 다른 여자를 찾아다릴것이기 때문이지요.. 자기가정 놔두고 아가씨 찾아다니는 놈 치고 제정신 온전한 놈인줄 아십니까? 한마디로 바람둥이에 인간쓰레기..냉정히 한번 생각해보세요..정말 그놈 한대 패주고 싶군요..어느 한 여자의 남편이..아이의 아빠일 그놈이 님에게 뻔뻔하게 너 사랑해...그러면서 유린하는 걸 상상하니 구역질이 올라옵니다.. 그놈이 이혼남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더 님에게 헤어질것을 강력히 권유합니다..그러다가 임신이라도 하고 수술이라도 한다면 그건 님 나중에 절대 후회하십니다..아가씨들 임신중절수술 잘못하면 평생 불임이 될수도 있고 임신이 쉽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님은 지금 유부남놈에게 유린당하고 계십니다..진실로 님을 사랑한다면 그놈은 님을 그만 다른 착하고 성실한 총각을 만나도록 놔두는게 사랑입니다..자기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님을 붙잡는 그놈은 정말 못된놈이군요..님을 보니까 착하고 순진한면이 있으신거 같은데 절대 그런놈 만나지 마세요..바람피는 놈이 하는말이 있죠..나 가정은 절대 깨지 않을꺼야..그러니 나를 좀 조금만 놔둘수 없겠니? 나 다시 돌아올꺼야..내가 만나는 애들은 그냥 섹스파트너일 뿐이야..그러니 나좀 이해해줘..참나...그렇게 남자라는 놈들이 이기적이랍니다..그러다가 여자가 임신하고 아이를 떼고 그러면 그놈 그여자 다시는 안만납니다..님도 그러지 전에 그런놈 만나지 마세요.. 제 남편도 그런놈은 친구로도 안만난다고 합니다.. 남자들도 조강지처버리고 바람피는 놈들은 정신이 똑바로 박힌놈 아니란거 알고있습니다.. 부디 몸버리고 마음에 상처받기전에 그런놈에게 독하게 나오세요..너 나때문에 이혼할수 있어? 없으면 내눈앞에서 꺼져라..내가 너 섹스파트너에 불과하고 잠시 즐기는 그런여자인줄 아니? 그런인간들은 독하고 싸납게 나오면 바로 꺼지게 마련입니다.. 참..좋은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임신을 했다고 하면서 나 애를 낳을꺼야..당신의 아이를..그러면서 아주 물귀신처럼 그놈에게 전화하고 만나자고 울고불며 귀찮게 하는 거죠..한 임신3개월정도 됬다고 하세요...그리고는 나 이 아이를 꼭 낳고싶어..그러니까 당신도 날위해 이혼해줘..나를 사랑한다면 이혼해줄수 있지? 그러면서 그놈에게 책임감을 팍팍 심어주세요..그런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놈들은 뭐 임신이니..이혼이니 그런 말 듣는 순간부터 도망갈 궁리를 하고있답니다..ㅋㅋㅋ 다음엔 그놈의 반응을 한번 즐기시죠..그놈 얼굴색이 노랗게 되고 그다음부터 님에게 전화도 안하고 피하고 그러면 깨끗히 정리되는거죠..그리고 전화하세요..나 당신 이런놈인줄 알았어..이거 다 생쑈야..다시는 나한테 전화하지마 이 인간 쓰레기야라고... 님이 제 동생같아서 이렇게 님에게 말합니다.. 님의 약한마음을 이용하는 그런놈은 상종도 마시고 착하고 성실하고 님에게 진실된 사랑을 주는 그런 총각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세요..님의 미래는 님이 만드는 것입니다..지금부터 님은 님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세요..자신에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언제든 후회할날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럼 잘 생각하셔서 님에게 무엇이 옳은 길인지 판단을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나쁜놈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