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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질문 하나.....
BY 같은 맘 2003-02-17
저랑 같으시네요.. 저두 12주째인데... 저는 살은 별루 안찌는 체질인데,,배주위로 디룩디룩 쪄서.. 거의 굴러다니구 있답니다... 에휴...
글구요.. 관계 갖아두 되요. 자연스런 부부의 관계는 아가한테 정서적으루 좋대요...
하지만 저는 정작... 제가 무서워서요. 겁이 워낙 많아서요... 그리구 남편한테 조심히 하라구 일러주면 잘 알아서 한대는데... 저두 뻘쭘해서요...
즐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