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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간단해.


BY 변미숙 2003-03-14

전 결혼3년차에 아기한명두고 있는 여자랍니다. 결혼 전 신랑과 1년정도 동거비슷하게도 하고 결혼해 근4년을 같이 살고 있는데 울 신랑 부부관계하는게 넘 맘에 안듭니다. 첨 살땐 30분이상도 하고 하루에 두세번도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짧을 땐 3분 길땐 10분 그것도 애무는 전혀없고 밑에 옷만 벗기고 액이 나오지 도 않아 아픈데도 억지도 시작해서 금방 끝납니다. 전 액이 나오지않아 억지도 넣으려는 신랑때문에 아파짜증내고 관계하고나서도 전혀 좋은 것 없으니까 하기도싫고 물론 예전에 첨 할때 길게 하든 많이하든 그때도 하고나면 별로 좋다는 거 느껴본 적 아주 희박합니다. 가끔 울 신랑 몸에 애무하려고하면 간지럽고 쑥스러워서 하지말라고 할때도 있고 어쩔 땐 애무도 안하고 아픈데 그냥 막 넣으려한다고 말할때도 있습니다. 신랑이 애무도 없이시작해 금방끝내는 게 짜증나기도 하지만 또 막상 애무를 하려고하면 쑥스럽고 하는 것도 별로 맘에 안 들어서 하지말라고 하기도하지만 이 상태의 부부관계는 아니다싶어 글 올립니다. 서로 즐기고 하고나면 기분좋은 관계를 해야할것 같은데 도움좀주세요. 울 신랑 제가 부부클리닉 비디오좀 빌려와서 보고 좀 배우자니까 영 안빌려오네요. 뭔 생각인지............ 이런 관계라면 신랑도 별로 좋지않을 것 같아요. 누가 조언좀 아끼지 말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다. --------코스모스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