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09

병원에서


BY 기막힘 2003-02-25

폰팅을 하면서 상대 여자에게 전화요금으로 돈을 송금한 남편을 이해할 수 있는지요 계좌번호 가르쳐 준 여자도 .... 둘다 죽이고 싶습니다 오히려 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다니 항상 집에 전화하기전 그 여자랑 통화를 하고 기가막힙니다 바람핀것도 아닌데 억울하다나요 울 신랑이 이렇게 파렴치하고 더러운 인간이였다니 그 여자 남편에게 알려서 둘다 개망신을 주고 싶어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항 어떻게 하시겠어요 오늘 병원에 갔더니 우울증 중반이라고 합니다 --------기막힘님의 글입니다.--------- 님께서 우울증을 앓느니 알려서 후련하게 속을 푸세요. 바람핀게 아니 라니요.. 꼭 육체적인 바람만 바람인가요.. 폰팅을 했다면 분명 폰섹스를 했을 것입니다. 그것또한 일종의 바람 이라고 생각 합니다..님께서 기분 나빠 하시는 것도 당연한 것이구요.. 님심정 이해가 갑니다. 다른 사람의 일이라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이해하고 넘어 갈수도 있는 일이지만 본인의 문제다 보니 정말 속이 타시겠죠.. 그쪽 남편에게 알리세요. 님의 남편께서도 반성 하시는 것도 아니고 바람이 아니라니요.. 어떻게 그런 말이. 부인이 알았다면 먼저 미안 하다고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하는게 순서 아닐까요.. 물론 밝히게 된다면 그여자쪽 가정에도 문제가 생기겠지만,님의 부부관계에도 문제가 생기겠죠.. 그렇지만 그냥 무마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니 라고 봅니다. 잘 판단 하십시오. --------답답님의 글입니다.--------- 정신과 의사는 저보고 지금 법원에 가면 저만 손해나는 거고 남 좋은 일 시켜 주는 거라나요 저도 똑같이 해 줄거라고 하니까 절대 그러면 않되고 여자만 손해래요 의사 말은 전부 옳은 말이지요 우선 제일 피해를 보는 건 아이들이고 신랑이라는 인간 어찌되건 상관 없어요 다만 제가 그동안 열심히 살아주고 아낌없이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 온 결과가 이 정도 밖에 안되다니 정말 배신감에 제가 견딜 수가 없어요 밤새 분해서 잠도 오질 않아요 그 여자 핸드폰 받지도 않고 폰번호로 그여자 거주지를 알아내는 방법이 없나 하는 생각 이러다가 나만 미치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