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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에 기대어


BY 창조맘 2003-03-01

25개월의 딸이 있고 지금 둘째는 임신 4개월 째입니다. 임신중이라 부부관계를 조심하고 있는데 신랑은 술을 마시고 오는 날에는 무지하게 조릅니다. (귀찮을 정도로) 그리고 협박도 합니다. 늙어서 보자구 근데 저는 취중에 관계를 갖는것이 정말 싫거든요. 맨정신에 하자고 하면 부시시한 아줌마 보면 하고 싶겠냐고 이쁘게 하고 있지 않아서 싫데요. 임신하고 편한게 좋아서 그냥 펑퍼짐한게 문제 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무작정 싫다고 떠민것이 벌써 두달째이거든요. 남자들 생리상 한번 바주는 것이 좋을지... 저의 생활 태도를 바꾸는 것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