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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아님 멘솔....??


BY 새댁 2003-03-06

님의 답변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원래 결혼전부터 약이나 보조기구같은거 자체를 싫어했어요.. 물론 저랑 할때도 단한번도 사용해본적 없구여.. 콘돔두 한번써보더니 답답하구 느낌이 안난다구 싫어하던데여.. 근데 걸리는건.. 남편은 20대초반에 성기에 링을 했어여.. 그때는 호기심도 많을때라 그걸하고있는 사람들보면 괜히 따라하고 그러자나여.. 그래서 친구들사이에 별명이 "버섯돌이"(모앙땜시)"포카리"(굵기가 포카리스웨이트 캔만하다나여) 였데여..-_-; 그거때매 남편은 자위도 해본적없데여.. 링때문에 손으로는 피스톤운동이 안되거든여..-_- 덕분에 제가 남편에게 오럴을 해줄땐 턱이 빠질것같은 고통(?)을 참아야하져.. 귀두부위가 버섯모양같이 남들보다 두배는 굵은데 안그렇겠슴까... 여튼... 링을 한게 이제와서 부작용이 생긴건 아닌지, 아님 제남편이 피우는 담배에 문제가 있는건지.. 남편은 멘솔종류의 담배만 피우거든여.. 남자들끼리 그런말있데여..멘솔피면 정력이 감퇴된다나.. 그말이 맞는진 몰겠지만, 남편도 괜히 담배가 신경쓰이나봐여.. 근데 그렇다고 담배를 바꾸거나 끊을생각을 해야말이져...ㅠ.ㅠ 참고로,제남편은 27살 저랑동갑이구여..운동도 하고 건강한 체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