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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위가 수치스러울때가


BY 비정상 2003-03-06

저는 결혼한달된 신혼입니다. 신혼집을 빨리 얻은관계로 결혼하기 3개월전부터 신랑이랑 살게되서 관계도 그때부터 했는데.. 신랑이 등치가 좀 있는 스타일입니다. 사람들이 신랑을 보면 힘좋게 생겼다고하는데.. 그 힘이 뭘 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신랑은 생긴그대로 진짜 힘이 좋은거 같아요. 관계를 하면서 신랑이 어떻게 하면 기분이 더 좋은지 자꾸 묻는거에여.. 첨에는 창피하고 왜저러나 싶었는데.. 신랑이 대화를 많이 해야한다고.. 남자 혼자 좋을려고 관계를 가지는건 아니라고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자기가 도와주겠다는 거에여. 관계를 가지는거에대해 창피하거나 더럽 다고 생각하면안된다고 하더라구여.. 신랑이랑 맨처음 관계를 맺었을때 침대패드에 묻은 흔적이 더럽다고 걷어서 빨래통에 넣어 버렸었거든여. 신랑은 저에게 성이란것을 알려주면 서 즐기도록 도와주기는 하지만.. 관계를 가지고나서 흩어진 침대위며 휴지뭉치들을 보면 수치스러운 생각이 자꾸들어여. 신랑은 관계를 가진후 그냥 옷을 벗은체 자길 원하지만 신랑이 잠들면 저는 일어나서 옷을 입고 자요.아침에 신랑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흠집 놀랄때도 많아여. 가끔 포르노방송을 보게되면 나도 저런 행동을 한다는 생각에 너무 수치스러워 관계를 갖기가 싫어져여. 제 증상이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을 떨쳐버리고 관계를 원만하게 가질수있을런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