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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랬어여..^^;


BY 새댁이 2003-03-09

님의 사연을 보니 예전에 저의 기억이 떠오르네여.. 전 결혼 4개월째인데, 우린 연애초기부터 성관계를 가졌거든여.. 처음에 신랑과 관계를 할때..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여..눈물까지 찔끔 흘리면서 다시는 안하리라 다짐했을 정도였으니까여.. 참고로, 신랑과 만나기전에 몇년 사귄 남자와도 성관계를 가졌었는데 그사람은 덩치만 컸지 사실 심벌은 별루 안컸었거든여.. 작다고 느껴서인지 아님 만성이 되서인지, 예전 그사람과는 별루 만족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지금의 신랑과의 관계는 저를 깜짝 놀라게했죠.. 성관계 경험이 있던 저도 아팠는데, 처녀딱지를 땐 님은 오죽하셨겠어여..^^; 그야말로 찢어지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성관계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거에여.. 그래서 여자는 참아야 하는게 많은가봐여..^^; 처음 신랑과 관계를 가진뒤 얼마동안은 아프다는 생각에 거부하기 일쑤였져.. 하지만 남자라는 동물... 약한여자가 거부한다고 배려해준답디까..? 여자는 결국 남자의 힘! 앞에 무릎꿇고 말져.. 그런식으로 억지로 억지로 몇번 하다보니 처음의 아팠던 기억은 점점 사라지고 급기야 몇달뒤엔 "오르가즘"이란걸 느끼게 되었져.. 물론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선 서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지금은 님이 처음이라 관계시 고통만 따르는 입장이기 때문에, 신랑분께서 전희단계에서 적극적인 애무로 님을 충분히 흥분시켜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감대가 있게 마련이고 흥분을 느끼는 부위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곳을 잘찾아서 자극을하면 쉽게 흥분을 느낄수 있져.. 재미난것은 여자의 질은 신축성이 좋을뿐만 아니라 상대남성의 성기사이즈에 맞춰서 변화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근데 입도 그런거 같아여.. 오럴을 할때..저도 첨엔 도저히 입에 들어가지가 않아서 겉에서 혀로만 해주다가, 조금씩 입을 크게벌려가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오럴을 해줄수 있게 됐져.. 오럴을 해줄땐 입놀림도 중요하지만 손놀림도 중요합니다..입과 손으로 동시에 피스톤운동을 해줘보세여..한번씩 방울(?)도 쓰다듬어 가면서여..아마 신랑님 넘어가실껄여..?^^; 단, 주의 하실점은 이빨이 성기에 닿지않도록 하셔야하고 손은 잡는다는 느낌보단 "사랑스럽게 감싸쥔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을거에여.. 상대가 기뻐하는걸 보면 나도 기분이 좋답니다.. 성관계의 진정한 의미는 두사람 모두의 만족에 있다고 봅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고통이 아닌 만족을 느끼는 성생활을 하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