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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간절하더니 이젠 흥미가 없어졌어요..


BY 새댁.. 2003-03-08

남편이 많이 피곤해한지 1년이 다되어가네요.. 아마 결혼과 함께 새로 시작한 사업탓인거 같아요.. 결혼초에는 정말 밤마다 잘 나가던 남편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주일에 한번...이주에 한번... 이렇게 되어가더라구요.. 이제 막 저는 남편에게 성에 대한 걸 알아버렸고.. 그래서 처음엔 먼저 나서기도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살자...하는 식으로 저도 마음이 바뀌었는데.. 문제는.. 그렇게 한뒤로 남편이 가끔 달려들려 해도..제가 원하지 않는다는거예요.. 이번주에만 벌써 두번을 거절했구요.. 자주 하는 것도 아닌데.. 벌써 3주 되가는거 같아요..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그냥 남편을 보면 화가 나고...안봐도 화나구.. 하고 싶으면서도 남편이 하자고 하면 별로 흥미가 없고.. 마음에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