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인님..실례지만, 직업이 뭔가요? 여기서 님글 많이 봤는데 이런 여성싸이트에 그것도 부부생활코너에 아주 상주하셔서 전문카운셀러 역활을 하고 계시는데 솔직히 느낌이... 먄하지만, 일정한 직업두 없이 하루종일 머리속엔 온통 그생각만 가득찬 쫌 한심한 남자로 보여요~ 정말...보통의 가장이라면 이런데 드나들 시간없거든요~ 님한테 도움 많이 받은분들이 보면 괜한 시비건다구 욕하겠네요~ 걍 님이름 볼때마다 느낀감정이었는데 오늘은 그냥 글한번 남기네요~ 그나마 부인도 님처럼 섹스를 좋아한다니 천만 다행이다 싶네요~ --------에구~님의 글입니다.--------- ㅍㅎㅎㅎ 전 자영업에 종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고 자부해왔는데.님의 눈에 한심해 뵀다니 ... 직업.있습니다. 가정지상주의자이기도 하구요. 상주라~어폐가 있군요. 거의 매일 한번씩 들러보는 건 맞지만,1시간 미만입니다. 왜 이리 열을 올려가며 부부생활에 관심이 많으냐고요?우리 사회가 좀 더 밝아지길 기대해서랍니다.님에겐 이해가 안 되겠지만,모든 가정이 성적으로보다 더 만족스럽다면,각종 범죄나 매춘등의 어두운 구석들이 상당량 없어질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성생활에의 마음 열림을 사시로 바라다 봅니다.성적 본능을 무슨 동물적인 수치쯤으로 생각하며... 님처럼... 배고파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을 무슨 개 돼지쯤으로 여기며 ,혀를 끌끌차며 측은해하는 사람과 다를 게 뭘까요? 살기위해 먹는 형이상학적 고고한 존재로? 졸려서 잡니다. 하지만 미련곰탱이라서 까짓 수면욕쯤을 못이기고 입을 헤벌리고 자다니...측은한지고? 행복하고 싶어서 그를 찾아 헤매는 사람...갈망한다싶은 그들은 ,시련을 즐기다시피하는 ,그러면서 어떤 영감을 얻는 예술가적 기질을 지니지 못해 측은한가요? 그리 고고하신 분이 여긴 왜 들르시죠? 이슬만 먹고 사시는 분일듯 싶은데... 제가 여기 다니며 여성분들의 솔직한 심정을 헤아리고, 그러면서 와이프를 사랑하는 데 필요한 힌트를 얻어가고, 그 보답이란 생각으로 남자의 솔직한 심정을 남기곤 했는데... 그걸 다 보셨다면 님도 꽤 오랜동안 다니시며 관심을 가지신 분 같은데...웬 딴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럽다 싶으면 피하면 그만이지, 잘 알지도못하는 사람을 그리 짐승인듯 매도하시는 님의 저의가 의심스럽군요. 전문도 아닌주제에 전문 카운셀러인 것처럼 나대는 게 고까운 건가요?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 얼마나 열심히 사시기에 님같지 않으면 다 한심하고 졸렬한 인간쯤으로 보이는 건지.... 님처럼 그저 남의 글이나 읽고 감상이나하고 말아야 ,그러다가 불쑥 딴지나 걸어야 열심히 ,인간적으로 사는 사람일까요? 우습군요... 행복하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