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하지마세요..수술후에 병원을 다니셨으면치료두 잘 하신것 같네요..우선 병원가서 임신전에 초음파로 자궁검사두 받으시구요.풍진검사등 임신전에하는검사를 받으세요..글구 의사선생님께 상담을하시구요..그런일은 개인병원이 더좋아요..얘기두 더 잘들어주시니까요.동네에서 잘한는 산부인과를 물어보세요..그럼 불안한 맘이많이 편해 지실거예요.산부인과는 아기를 낳으러만 가는건 아니니까요.^**^----------------------- 새댁님의 글입니다. 저는 올 해 25살이구요, 결혼한지 4개월 됐어요. 신랑이랑은 제가 대학1학년때부터 사귀어서 4학년 졸업한 해 늦가을에 결혼한거죠. 신랑 부모님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결혼한지 한달되니까 슬슬 아기 없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대학 2학년때에 낙태수술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땐 아무것도 몰라서 피임이고 뭐고 하지도 않았었고 관계 두 번째였는데 덜컥 애가 생겨서 너무 놀랐었어요.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엄청 두드려 맞고 결국 수술했어요. 첫아이를 중절수술하면, 다음 임신에 영향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거든요. 게다가 제가 나이가 어렸을때라 많이 걱정이 돼요. 결혼해서는 아예 피임약이나 피임 도구는 쓰지 않고 있는데, 대신 질외사정을 하는 방법으로 잠자리를 하곤 했어요. 최근들어 아기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혹시 임신이 잘 안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앞서네요. 선배 언니가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를 받으면 아기를 무사히 낳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는데, 그 언니도 아직 처녀라 자세한 것은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중절수술 한 이후에는 일주일정도 병원에 가서 치료 받았고, 그 이후로는 산부인과에 가 본 적이 없거든요. 이와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들께 조언을 좀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