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ong님의 글입니다. 60일이조금넘는맘입니다. 처음부터 모유수유를 위하여 열심히 물렸습니다. 하지만 무진장 안빨더군요.그래서 양이 모자른거 같아서 분유와 같이 먹였죠. 그래서인지 젖을 아예 안빨더라구요. 그쯤 젖몸살 며칠씩 앓고 직장도 나가봐야 해서 젖을 말렸죠. 하지만 지금은 후회합니다. 젖을 다시 먹이고 싶은데(손으로 짜면 조금씩은 나옴)약도 먹고해서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고 몇 시간간격으로 젖을 짜야하나요.. ------------------------------------- 직장에 있는 시간은 어쩔수 없지만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에는 아기가 젖을 물게하는것이 가장좋아요. 아기가 젖을 자주 빨아주면 엄마의 젖양이 금방 늘어납니다. 처음만 고생스럽지 자꾸만 하면 사람이란 원래 젖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아기는 다 먹게 되어 있어요. 처음부터 조금 더 노력했으면 지금쯤이면 문제없이 모유수유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네요..........